일단 윈터 참여하기 전에 나는 각 과목들마다 빈 구멍들이 많았다. 예전에는 이해도 못하고 넘어가고 진도 빼는 것에 급급했었다. 이해를 못하니까 배워도 배워도 암기만 하고 더 깊게는 못 들어갔던 나였다.
그런 나에게 윈터스쿨을 다닌다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과 같았다. 처음에는 진짜 적응하기도 힘들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 조금씩 적응하고 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차츰 알게 되었다.
진도 빼는 것에 급급했던 나와 달리 윈터 쌤들은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수업은 진행하셨다. 나로써는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것들을 다시금 이해하였고 다니기 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 나는 그냥 좋아하는 과목만 미친 듯이 투자하는 과목 편식 같은 짓을 심하게 했었다.
물론 다른 과목들도 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윈터를 다니면서 과목편식을 줄이게 되었다.
왜 줄었냐 하면은 내가 이대로 가다간 망하겠단 생각을 윈터 쌤들 수업을 들으면서 쌤들이 이유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윈터는 강제라는 그런 압박감(?)같은 것이 있어 무조건 하게 된다.
또한 돈이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해야 한다’라는 위무감, 압박감 같은 것이 긍정적으로 나에게 작용하여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엄청 많이 늘려주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집중하는 시간도 점차 많아지게 되었다. 또한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예전엔 그냥 ‘아 그냥 이런거구나’ ‘아 외워야 하겠구나’라는 생각들이 ‘왜 이건 이렇게 되는거지?’ ‘왜 이건 저렇게 되는거지?’등과 같은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조금 더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더 깊게 생각하는 것을 가지게 되면서 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내가 내 자신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들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게 되었다.
예전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란게 뭔지도 잘 몰랐다. 그리고 실천도 안 했다. 윈터 참여는 나에게 이런 긍정적인 많은 변화를 주었다.
윈터라는 것은 내 인생에 있어 한번의 성장기와도 같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엄청 좋았다. 이러한 나의 긍정적인 변화들은 대성 디퀀텀을 다니게 되면서 조금씩 시작됐다.
대성 디퀀텀의 장점은 다른 동네 학원과 동네 자습실과 달리 공부와 자습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한다는 장점이 있다.
동네 학원을 다니면 그 학원 스케줄에 맞춰 가야 해서 학원들이 다 다르면 학원 끝나고 다른 학원까지 가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낭비되는 시간이 조금이라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결코 조금이 아니다. 10분, 20분, 30분 같은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 엄청 많은 시간들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 낭비는 나비효과처럼 나중에 엄청난 딜레마를 낳을 수 있다.
대성 디퀀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다. 윈터 쌤들이 하루 일정표를 짜 주시고 대성 디퀀텀 내에서 모두 주요과목을 다 들을 수 있으니까 가는 시간도 엄청 줄일수 있고 중간중간 엄청 낭비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각 과목들 쌤들이 이해를 중심으로 수업은 진행하니깐 학습에 있어서는 완전 좋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곳과 비교되는 가장 큰 부분은 멘토쌤의 유무이다.
자습실에서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는 것이 있을 때 보통 물어볼 사람이 없다. 하지만 대성 디퀀텀에서는 항상 멘토쌤 아니면 윈터 쌤들이 있어서 언제나 빠르게 물어 볼 수 있다.
또 장점으로는 보통 학원에서 진로(입시) 상담 같은 것은 안하지만 대성 디퀀텀에서는 멘토쌤과 부원장님이 자신의 현재 위치,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의 뼈 때리는 조언, 공부방법, 공부 습관 같은 쉽게 얻지 못할 것을 준다. 마지막으로 강제성이라는 것이 제일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 8시20분까지 와서 짧으면 9시30분, 길면 10시30분까지 강제적으로 하기 싫어도 무조건 공부하게 된다.
그냥 자습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면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큰 착각이다.
우리 실장쌤과 부원장쌤 멘토쌤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며 항상 CCTV로 우리를 지켜보기 때문에 잠을 못 잔다.
또한 서서 공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잠은 깨고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도 같이 공부하기 때문에 이 친구들에 영향을 받아 더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준다.
이런 대성 디퀀텀을 다니게 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아침 8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하는게 힘들 것 같다고 못할 것 같다고 했는데 저를 믿어주시고 결고 작은 금액이 아닌 돈을 지불하시고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차로 태워다 주시고 가끔 점심 저녁도 싸다 주시고 하시는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끝나고 집에오면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아버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윈터 끝나기 전에 윈터 쌤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처음으로 항상 등원시 출석 체크를 할 때, 집에 갈 때 잘 왔다, 고생했다 라고 항상 말씀해주시는 김종길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에 매일 윈터스쿨의 시작과 끝을 즐겁게 시작하고 끝낼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에서 항상 저희를 놀아주시는(?) 실장님!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써서 죄송합니다. ㅎㅎ. 저희가 성가실 때도 있었는데 화 한 번 안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실장님이랑 얘기하려고 아침에 눈이 번쩍 번쩍 떠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국어 김주형 선생님]
국어 시간이 이렇게 재밌고 문학이 재밌는지 선생님들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썰도 잘 푸시고 약간 형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안했습니다!
[국어 한지혜 선생님]
국어 문법 하실 때마다 고비가 많지만 끝까지(?) 저희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문법을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박성진 선생님]
지금까지 중에 선생님이랑 하는 수업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수업할 때 프로필사진이랑 많이 달라서 반을 잘못 들어왔나 생각 했지만 AI의 힘이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주식에서 150만원 땄다고 저희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저를 빼버리고 숫자를 세어서 선생님껀 못사왔지만요 ㅎㅎ
[영어 박상언 선생님]
선생님과의 수업이 일주일 중에 2시간 밖에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선생님이랑 하는 수업은 재미 있었습니다.
[수학 박대현 선생님]
첨엔 많이 무서웠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면도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이해’라는 단어에 중심을 두고 수학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학 송하림 선생님]
진짜 숭덕고 후배로써 존경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올 때마다 오늘은 뭘 배울까? 돌리기, N축(?) 오늘은 어떤 색다른 것을 배울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약간 어려우면서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해서 푸니까 쉽게 풀리더라구요! 진짜 저번에 속이 안 좋으실 때 토하시는 줄 알았는데 질문 다 받아 주시고 존경합니다!
[수학 임원묵 선생님]
도토리묵 선생님! 선생님이 음주 친구 이야기를 할 때마다 집 가서도 생각이 나요. 진짜 음주친구 이야기 더 듣고 싶었는데 윈터가 막상 끝나려 하니 좀 슬프네요. 그리고 수학을 자세하고 천천히 이해 될 때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합과학 강승구, 장형조 선생님]
과학 선생님들! 수업시간마다 심화를 더 들어가 주시고 항상 유머가 넘치셔서 수업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도토리묵 선생님이 강추하신 운동하시는 강승구 선생님한테 헬스 배워보고 싶네요!
[통합사회 조민 선생님]
마지막으로 사회 선생님 조민 선생님 덕분에 중학교 때 어려워하고 지루했던 사회 시간이 재밌어졌습니다. 자연재해 피해 받으신 이야기부터 대신 사랑 편지 불러서 쓰게 한거까지, 선생님 덕에 사회 수업이 재밌어졌고 사회라는 과목이 재밌어졌습니다.
-윈터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