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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후기

2025 예비고1 윈터스쿨 고OO 학생 후기 |
[조회수] 115  [작성일] 2025-10-20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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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직은 치기 어렸던 중학생 신분을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대학입시에 반영이 되는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되는 해이다. 

 

그리고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는 짧은 텀인 중학생으로서의 마지막 겨울 방학 시즌은 작년, 재작년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입에 붙고 귀에 맴돌 정도로 강조한 매우 중요한 기간이다.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기에 내가 잠시 주춤거리는 즉시 나는 도태되고 먹히는 잔인한 현실이 시작되기에 단단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중요한 기간에 대비책으로 디퀀텀 대성 학원 윈터시즌을 등록했다. 

 

그리하여 기숙사에서 짐을 빼고 완전하게 중학교 생활을 끝내고 윈터시즌시작 2주차 월요일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낯선 환경, 낯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즐비한 곳이였지만 그 누구도 떠들거나 놀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듯 공부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 따분하고도 조용한 환경이 별로 싫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윈터시즌을 다니는 나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나에게는 조용한 변화가 생겼다. 

 

수업 때 자거나 자습시간에 졸던 나는 마치 이 분위기에 감화되어 가듯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변화가 생긴 것이다. 사람은 주변환경에 영향을 꽤 받는다고 한다. 

 

정숙되고 엄격한 분위기 오직 공부만을 위해서 창조된 공간은 결국 사람을 공부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열심히 수업을 듣고 그 진도에 맞춰서 복습과 문제풀이, 노트정리 등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하얀 백지 상태였던 나의 공부습관을 마치 하나하나 섬세하게 도화지를 채워나가는 화가처럼 백지는 서서히 아름다운 선들, 점들로 착실하게 채워지고 있었다.

 

 

 

나는 이 윈터를 등록하기 전에는 공부는 그냥 듣고, 읽고, 풀고, 외우고의 반복인 나만의 습관이나 패턴을 찾지 못하고 햄스터가 쳇바퀴를 돌리듯 그냥 한자리에서 제자리 달리기를 하던 나에게 앞을 보고 어떻게 뛰는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목표와 목적지를 알려주고 방법을 가르쳐주는 마치 맹인에게 시력을 주는 격이었다. 

 

그렇게 달려온지 어언 2달째가 되었다. 내가 달려 갈길은 마치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너무 멀고 힘들어서 도저히 뛸 엄두도 안나고 옆에 있는 선수들은 다 준비가 되어 있고 뛰어봤자다라고 단념하고 절망에 가득차 있는 나에게 물과 응원을 해주며 격려하는 코치가 내 옆에 있는 느낌이다. 

 

이 윈터 참여가 디퀀텀대성학원이 나에게 이런 존재였다. 도저히 달릴 수 없을 것만 같은 힘든 마라톤을 누구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또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든든한 코치같은 존재, 나를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너무나도 감사한 존재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렇게 짧았기도 길기도 했던 2달의 준비기간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도 각별한 기간이 되었다. 

 

무지렁이에 가까웠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었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며 나에게는 어떤 부분이 약하며 이러한 부분들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며 정확한 문제해결 방법을 알려주면서 나는 무지렁이 상태에서 언제든지 이 마라톤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는 준비된 마라토너가 될 수 있었다. 

 

즉, 무엇보다도 중요한 초석 다지기를 나는 이 디퀀텀 대성학원을 다님으로써 확실하게 다져놓은 것이다.

 

 

 

이런것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 학원만의 특유의 분위기인 절대적으로 공부만들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에 압도 되어 버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대충 뇌에 박혀 있던 어질러져 있던 개념들이나 지식들을 이 분위기에 압도 되어버린 나 자신이 정리하면서 실력을 기를 수 있고 모르는 것이나 어려운 것도 멘토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입시가 처음인 고1이 다짜고짜 이 입시 지옥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다. 

 

하지만 이 디퀀텀 대성학원은 그런 꼴은 지켜 볼수 없다는 듯이 학생 하나하나 면담을 진행하면서 학생의 수준과 성적을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입시 수업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려주면서 이 입시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차근차근 디퀀텀에서의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샌가 변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성장해 있는 나의 실력을 알게 되며 거기에 재미를 붙여가면서 이 윈터시즌이 끝나도 자연스레 나의 길을 안정적으로 걸어 갈수 있다. 

 

마치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듯 처음에는 위태롭게 휘청거리지만 얼마 안 가 자연스레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대성디퀀텀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전부 나의 부모님 덕인데 이런데에 아예 문외한인 나를 위해서 직접 조사를 하셔가면서 좋은 학원에 등록을 해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면서 나를 도와주셨다. 

 

이 소중한 겨울방학기간을 그냥 억울하게 보낼뻔 했는데 학원에 등록해 주시고 다니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시는 어머니와 학원에서 돌아오면 반갑게 반겨주는 부모님 덕에 나는 하루하루를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많은 학생들을 관리하면서도 학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케어해 주시고 수업 때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항상 살갑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선생님들 덕에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모르는 것이나 어려운 것을 질문하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기에 어려운 내용을 잘 받아 들이고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졸면서 정신을 못 차릴 때 깨워 주면서 다시 공부 할 수 있게끔 정신을 차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할 때 학원과 입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신 김주형 선생님과 항상 지나갈 때 인사 받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김종길 선생님, 제 자신이 영어를 너무 못한다는 생각을 바꿔주신 박성진 선생님, 박상언 선생님, 그리고 제게는 마냥 어렵고 그냥 불가해 투성인 수학을 차근차근 쉽게 알려주신 수학 선생님 덕에 고등수학을 풀 수 있게 되었고 한국어를 어렵게 만드는 문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신 한지혜 선생님, 그리고 그냥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을 하나하나 이해 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신 통합과학 선생님 두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또 지루할 법한 방대하고 양 많은 통합사회를 재미있게 포인트만 집어서 수업해주셨던 사회 선생님, 전부 2달 동안 짧았지만 굵게 확실하게 수업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고등학교 3년을 열심히 살아가면서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살겠습니다. 정말 알찼고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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