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저는 이번 디퀀텀 윈터스쿨을 하게된 강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처음 부모님께서 윈터스쿨에 들어가라고 하셨을 때 마치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슨 아침 8시 반부터 밤 9시 반까지 하루에 13시간을 학원에서 지내라고 하는데 이게 막 중3을 졸업하고 방학해서 놀 생각만 있던 저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 였죠. 정말 가기가 싫었습니다.
하필 제가 처음 갔던 1월 9일날 눈이 왔던걸 기억합니다. 그것도 매우 많은 눈이요. 그래서 더욱 가기 싫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랬던 제가 어리석었죠. 제가 이 학원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공부도 설렁 설렁 하며 게임하고 공차는 답이 없는 그런 아이 였을 것입니다.
아직 다닌지 6주 정도 밖에 안 지났지만 저에게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마음가짐의 변화 였어요. 당연히 처음에는 ‘이 학원에 왔으니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 받아보자’라는 생각이였지만 몸 그리고 머리도 따라주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평소에 공부라는 걸 제대로 해보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하기가 싫었죠. 그래서 맨 처음 자습 시간엔 무언가를 했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학원 첫 수업에서 대현 쌤을 만났어요. 맨 처음에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딱 느꼈어요. 와 선생님은 진짜 선생님 같이 생기셨다. 그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러고는 첫날이니까 웃고 즐기면서 하자며 격려를 해주셨고 곧바로 선생님이 맡았던 학생들의 후기를 보여줬습니다. (그 후기를 저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그 후기를 보며 느꼈어요. 이 학원에 다니면 나도 달라질 수 있겠다. 나도 해볼 수 있겠다고요.
그렇게 대현쌤 수업과 다음날 하림쌤 수업, 성진쌤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림쌤 수업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 자기가 유용한 것을 많이 알려주신다고 하시며 알려주신 것이 있는데 그게 너무 신기해서 제가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했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공부가 처음이었고 그것이 시작이였어요. 하루 이틀 1주2주가 지나니 저 혼자서도 공부라는 걸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도 할 수 있구나’를 깨달았고 이제는 남아서 공부를 하는 정도까지 됐어요. 정말 많은 변화 였었고 공부를 매우 싫어하며 하라고 시켜도 안하던 걸 스스로 하게 되었으니까요.
이제 이 학원을 다니며 좋았던 것을 이야기 해 볼게요. 좋았던 건 정말 많아요. 그 중에서 가장 좋은걸 뽑으라면 ‘미친 퀄리티의 수업 ’많은 질문의 기회’충분한 자습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수업은 보통 하루에 3과목 6시간씩 합니다. 그리고 수학은 매일 있고요. 이런 수업이 하나 하나 선생님 한분 한분이 이전에 다녀봤던 학원의 수업과 선생님보다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부분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국어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수업 모두 이해가 전부 되어 버립니다. 물론 나머지 영어, 탐구 과목 선생님들도 훌륭하게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 학원의 특별함이라고 하면 멘토 선생님들과 독학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멘토선생님들께 수업시간에 미처 몰랐던 거나 모르겠는 문제를 질문 할 수 있고 진로나 공부법 같은 것도 설명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독학관은 말 그대로 독학 할 수 있는곳 자습 할 수 있는 책상을 배정해 줍니다. 마치 스카 독서실처럼요. 독학관에서는 자습을 할 수 있는데 매일 5시간 정도의 자습시간이 있어 필요한 공부나 배운 내용 복습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철저한 관리나 정기적인 상담 등 많은 장점들이 있어요.
이제 이 학원을 다녀보라고 했던 어머니께 편지를 써볼것입니다.
(부끄러우니 넘어가 주세요)
엄마 저 엄마 아들 oo이예요. 엄마한테 쓰는 편지는 어릴 때 썼던 어버이날 쓴 편지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미안하다고 하니까 제가 엄마께 했던 일 중에서 미안했던 행동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엄마한테 하면 안되는 말을 한 것이 진짜 많았던 것 같아서 미안하고요. 엄마가 나한테 하라고 했던 것이 정답이였던 것 같은데 나는 매번 정답을 피해갔고 그래서 힘든 나를 위로해준 것도 엄마네요. 그런 정답을 따라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엄마가 디퀀텀에 보낸것이네요. 그때 처음 이야기 꺼냈을 때도 내가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엄마가 나를 이곳에 보내줘서 지금의 내가 된거 같아요. 정말 고맙고 미안한 우리 엄마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요.
to.우리엄마 –사랑스러운 엄마 아들 oo이가-
그리고 이 학원에 다니며 가장 존경한 우리 박대현 선생님께 편지 써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 명문대반 강oo이라고 합니다. 물론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학생이 100명이 넘어가서 제 이름은 모르실 것 같은데 저는 항상 창가에서 첫 번째 줄에 두 번째 자리에 앉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맨 처음 선생님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제가 이정도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항상 기본적인걸 하라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풀리더라구요.
원래의 저라면 문제가 안풀리면 넘기고 안풀고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한번 할 수 있는걸 해보고 당연할건 해보니 문제가 풀리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 외에도 몰랐던 부분 물어보면 차근차근 첨부터 풀어주시고 이해 안된 부분을 콕 찝어서 말해주니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거 외에도 정겹게 장난 걸어주시고 수업때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희 꼭 3학년 때 선생님 수업때 만나면 다시 잘 도와 주세요. 그간 감사했습니다.
to. 박대현 선생님께 -선생님을 존경하는 학생 ooo-
이외에도 선생님 한분한분께 한마디씩 해볼게요
-원묵선생님 : 저에게 모르는 부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부가자료 같은 것도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주형선생님 : 수업 때 졸지 않도록 재밌게 수업 해주시고 모르는거 질문 할 때 잘 알려주시고 문제 뽑아 주셔서 감사해요
-한지혜선생님 : 쉬는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저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하림쌤 : 항상 질문을 해도 다 받아주시고 추가로 설명해 주실 만큼 열정 가지고 설명해 주어서 감사해요
-박성진선생님 : 전에 커피와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감사했고 수업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승구쌤, 장형조쌤 : 저희를 1주일에 한번 보지만 그만큼 수업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민선생님 : 항상 아버지 같은 분위기로 설명해 주셔서 따뜻한 수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언선생님 : 선생님 수업 들으며 영어와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울렛에서 꼭 만나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장선생님과 원장선생님 수업이 없어도 저를 잘 챙겨 주셔서 특히 더 감사합니다.
광주대성 디퀀텀 모두 다 감사했습니다. 3월 단과 수업때 만나요.